트럼프 행정부의 ICE 이민단속국이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이민단속에 비협조적인 이른바 피난처 주지역 들에 이민단속 요원들을 대폭 증파하겠다고 선언했다
피난처 지역에 증파되는 ICE 요원들은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는 범죄 외국인들이 피난처 정책 때문에 그대로 석방되고 있어 이들을 즉각 체포하고 최종 추방령을 받은 사람들과 소재지를 파악하고 있는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자들을 중점 체포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ICE 이민단속국이 ‘전국 공공안전 강화 작전’에 돌입했다
공식 명칭은 전국 공공안전 강화 이지만 피난처 지역들에 ICE 요원들을 대폭 증파하는 것이라고 의회 전문지 더 힐이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ICE 이민단속국 고위 관리들은 ‘불법체류자들이라면 누구나 모두 체포하게 될 것”이라 고 강조했다
국토안보부가 이민단속에 비협조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생크추어리 즉 피난처 주지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커네티컷, 델라웨어, 워싱턴 디씨, 일리노이, 미네소타, 뉴욕, 오레건, 로드 아일랜드, 버몬트, 서부 워싱턴주 등이다
피난처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이들 주지역에 ICE 단속요원들을 증강배치하되 작전 지역은 대도시들뿐 만 아니라 소도시, 타운, 시골지역까지 가리지 않을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최근 ICE가 이민단속을 전개한 지역들은 떠들석한 대도시 작전이 아니라 매우 조용한 소도시, 타운, 시골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피난처지역에 증강배치해 이민단속을 대폭 강화하려는 주된 이유로 ICE는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는 형사 범죄 외국인들이 해당지역 피난처 정책 때문에 신병을 이민당국에 넘기지 않고 그대로 석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ICE는 형기를 마치고 교도소에서 석방되는 범죄 외국인들에 대해선 석방즉시 신병을 확보해 반드시 추방하려는 작전에 돌입한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이와함께 최종 추방령을 이미 받은 불법체류자들이 140만명이나 되고 최근들어 이민법원에서 추방령 발부가 대거 이뤄지고 있어 이들의 소재지를 파악해 피난처 지역에서 체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타겟으로 ICE는 이민데이터 베이스로 소재지 파악이 가능한 오버스테이 즉 체류시한 위반 불법 체류자들을 대거 체포하려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근들어 ICE 요원들이 일터에서 나오는 퇴근길을 미행해 집에 도착하자 마자 체포하는 경우들이 속출 하고 있는데 이는 이민데이타베이스에서 오버스테이 리스트에서 소재지를 미리 파악했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미국내 불법체류자들 가운데 40% 정도는 처음에는 합법비자로 미국에 왔다가 체류시한을 넘겨 눌러 앉은 오버스테이 이며 한국인 불법체류자들도 대다수는 여기에 포함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