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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27 회계연도의 첫달인 10월 영주권 문호에선 새 연간쿼터의 배정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민은 거의 제자리한데다가 취업이민은 새 컷오프 데이트로 최대 2년이나 후퇴하는 최악의 출발을 하게 됐다

9월에 오픈됐던 취업이민의 2순위 승인일과 취업이민 3순위 접수일에 모두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되는 바람에 사실상 거의 2년씩 후퇴하게 됐다

새로운 2027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에는 영주권 연간쿼터인 취업이민 14만개, 우선순위 있는 가족 이민 22만 6000개가 배정되기 때문애 컷오프 데이트의 급진전될 것으로 기대해 왔으나 극히 실망스런 10월의 비자 블러틴이 나왔다

이민서비스국에 이민적체 신청서들이 1260만건이나 밀려 있고 까다로운 심사가 실행되고 있기 때문인 듯 2027회계연도의 첫달인 10월 비자 블러틴에선 가족이민 거의 동결, 취업이민 최대 2년후퇴라는 최악의 출발을 하게 됐다

국무부가 29일 발표한 10월의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 박사급이 신청하는 1순위의 승인일 과 접수가능일이 연속 오픈됐다

하지만 석사이상 고학력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2순위 최종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에 동시에 오픈을 끝내고 새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됐다

새 컷오프 데이트로 취업 2순위 최종 승인일에는 2025년 1월 1일이 설정돼 근 2년이나 후퇴한 셈이 됐고 접수일에는 2026년 3월 15일이 지정돼 근 6개월 후퇴했다

취업이민 3순위 학사학위이상과 숙련직에선 최종 승인일이 2024년 5월 15일로 3개월 보름 후퇴했고 접수 가능일은 2024년 8월 1일로 설정돼 근 2년이나 뒷걸음했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일이 2022년 1월 1일로 3개월, 접수 가능일은 2022년 6월 1일로 2개월 후퇴했다

반면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비성직자는 최종승인일이 2022년 12월 15일에서 제자리했으나 접수 접수가능일은 2025년 1월 1일로 2년이나 급진전됐다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계속 오픈됐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이 2020년 1월 22일, 접수 가능일은 2020년 2월 1일에서 제자리 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승인일은 2026년 9월 22일로 유일하게 한달 진전됐고 접수가능일은 계속 오픈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9년 8월 22일, 접수가능일은 2019 년 9월 1일 에서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14년 10월 22일, 접수 가능일은 2014년 11월 1일에서 제자리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최종 승인일이 2011년 10월 22일, 접수일은 2011 년 11월 1일로 전달과 같게 나왔다

비자 블러틴을 관할하고 있는 국무부는 새로운 회계연도의 첫 석달동안인 10월과 11월,12월에는 다소

느리게 처리하다가 새해 1월부터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