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사기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민주당 일한 오마르 연방하원의원에 대해 “감옥 가고 추방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공개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사기 확증을 잡았는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민사기로 확정되면 형사범죄로 감옥 부터 가야 하고 귀화시민권 박탈 후 추방으로 이어질 것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목전에 두고 이민사기 혐의 수사를 벌이고 있는 일한 오마르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에 대한 신변 처리 가능성을 직접 공개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출입기자로부터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이 추방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답하면서 즉각 “감옥부터 가고 추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는 매우 부정직한 인물이며 미국을 혐오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수사에서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의 이민사기 혐의를 잡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현행법상 이민사기 혐의가 입증되면 신변처리가 어떻게 되는지를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따라 귀화시민권을 자동 취득한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이 2000년 자동취득할 당시 17세가 아니라 18세였던 것으로 드러나면 아버지의 허위진술과 거짓말, 생년월일 조작 등 이민사기로 입증돼 돌이킬 수 없는 연쇄 처벌을 받게 된다

이민사기는 형사범죄 이므로 시간 걸리는 귀화시민권 박탈과 추방에 앞서 실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갈수 있게 된다

그와는 별도로 이민당국이 이민사기에 따른 귀화시민권을 박탈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법원에서 승인받으 면 추방하게 된다

공화당 하원 지도부의 3인자인 톰 엠마 하원원내총무는 같은 미네소타 출신임에도 민주당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은 이민사기가 입증되는 대로 감옥에 가고 귀화시민권 박탈, 추방까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한 오마르 연방하원의원은 크게 세가지 이민사기 혐의로 연방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데 최우선 조사

받고 있는 혐의는 그의 사망한 아버지가 2000년 귀화시민권을 신청하며 자신의 딸을 미성년 자동시민권 취득 자격을 얻기 위해 17세로 기재하고 진술했는데 사실은 18세 였다는 의혹이다

18세였다면 아버지와는 별도로 귀화시민권을 신청하고 시험을 치러야 했기 때문에 그녀의 자동 시민권

취득은 정부를 상대로 거짓말을 한 이민사기가 된다

연방수사당국이 자택수색에서 압수한 오마르 의원의 휴대폰과 컴퓨터, 여권, 그리고 12명에 대한 소환 조사 등에서 그녀의 실제 생일이 자동 시민권 취득 대상이 아닌 18세 이상으로 되어 있는 기록을 찾아 낼지에 따라 그녀의 투옥과 시민권 박탈, 추방이 걸린 이민사기 혐의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