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유세에서 민주당 일한 오마르 연방하원의원이 가짜 이름을 사용해 선출되 고 취임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오마르 하원의원은 연방수사당국이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은 일한 누르 사이드 엘미 라는 다른 이름을 사용해왔다고 적시해 하원의원 선거 뿐만 아니라 이민사기 혐의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일한 오마르 연방하원의원에 대한 이민사기 의혹과 혐의가 갈수록 짙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오와에서 열린 공화당 지원 유세에서 “일한 오마르는 가짜 이름을 사용해 연방하원의원에 선출됐고 취임선서를 한것으로 드러났다”며 “즉각 하원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 했다
연방수사당국이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는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은 일한 누르 사이드 엘미 라는 다른 이름을 사용했던 것으로 적시됐다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의 진짜 이름이 일한 누르 사이드 엘미로 확인될 경우 그녀의 하원의원직은 물론 이민사기, 귀화시민권 박탈과 추방까지 모든 사안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된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대로 하원의원직 사임압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가짜 이름을 사용해 하원의원에 당선되고 취임선서를 한것으로 판정받으면 하원의원직부터 박탈될 위기에 빠지게 된다
둘째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이 의심받고 있는 친오빠와의 사기 결혼에 수사의 칼날이 집중되고 이민사기 로 귀화시민권 박탈과 추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한 오마르 의원은 첫번째 남편과 법적은 아니고 종교적으로만 결혼해 세자녀를 두었으나 2009년 아흐 메드 누르 사이드 엘미라는 이름의 두번째 남편과 법적으로 결혼했다가 2017년 이혼했다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의 진짜 이름이 일한 누르 사이드 엘미라면 두번째 이혼한 남편의 이름인 아흐메드 누르 사이드 엘미와 거의 같아 친오빠와 결혼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수 있다
여기에 공화당의 낸시 메이스 하원의원은 “그녀의 친오빠는 스스로 게이로 밝혔다”면서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이 8년간의 결혼기간중 실제로 남편과 잠자리를 같이 하지도, 자녀를 두지도 않은 것 같다” 며 이는 친오빠의 이민신분을 받아주기 위해 게이 친오빠와 사기 결혼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오마르 하원의원은 영국시민권자인 친오빠에게 미국 영주권을 취득시켜주려고 친오빠와 사기 결혼, 이민 사기를 저지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연방수사당국이 이름의 유사성을 근거로 친오빠와의 사기 결혼을 입증할 경우 귀화시민권 박탈과 추방 대상이 될 수 있다
셋째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이 아버지 따라 자동시민권을 취득한 것 자체가 무효일 수 있다는 점에 집중 수사를 받고 있다
2020년에 사망한 그녀의 아버지는 누르 사이드 엘미라는 이름으로 오마르 의원이 불렀는데 나중에 의혹 을 사게 되자 아버지 이름을 삭제한 흔적이 수사당국에 포착됐다
그녀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의 나이를 17세라고 속여 자동으로 귀화시민권을 취득해 주었다는 의혹이다
이와함께 그녀의 아버지는 소말리아 군인 출신으로 전쟁범죄자로 수배돼 있었는데 이를 숨기고 케냐를 거쳐 미국난민 신분을 얻은 후에 귀화시민권을 취득한 것이어서 아버지와 딸의 귀화시민권 취득 자체가 원천 무효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