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는 첫해 1년만에 불법입국보다 합법입국을 2.7배 더 많이 급감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입국자들은 1년여 동안 5만 3000명 줄인데 비해 합법입국자들은 14만 5000명을 감소시켜 2.7배 나 더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경봉쇄로 불법입국자들을 획기적으로 급감시켰으나 이민행정조치로 합법비자 와 영주권 입국자들은 2.7배나 더 많이 감소시킨 것으로 케이토 연구소가 새 연구보고서에서 발표했다

첫째 불법입국 외국인들은 트럼프 2기 첫해에 5만 3000명이나 급감시켰다

바이든 마지막 달인 2024년 12월 6만 2100명에서 트럼프 2기 1년후인 올 2월에는 8900명으로 5만3000명 급감했다

트럼프 2기 첫 회계연도의 전체 국경체포자들은 9만 8700명으로 바이든 시절에 비해 95%, 200만명 이상 급감시킨 것으로 CBP 통계에서 확인됐다

둘째 비자나 영주권을 받고 미국에 온 합법입국 외국인들은 14만 5000명이나 급감했다

바이든 마지막달인 2024년 12월 합법입국 외국인들은 18만 6100명이었는데 트럼프 2기 1년후인 올 2월에는 4만 1600명으로 14만 5000명이나 급감시켰다

영주권을 승인받고 미국에 들어올 때 받는 이민비자로 합법 입국한 외국인들은 바이든 마지막 달 5만900명에서 트럼프 1년후엔 2만 6500명으로 반토막 났다

국경에서 피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들은 바이든 마지막 달 3만 9600명이었으나 트럼프 1년후에는 전면 금지돼 제로를 기록하며 99.9% 급감했다

H1B 취업비자는 바이든 마지막달 4만 5100명에서 트럼프 1년후 7000명으로 78%나 급감했다

유학생비자로 합법입국한 외국인들은 바이든 마지막달 3만 4600명에서 트럼프 1년후애는 4800명으로 42% 대폭 줄었다

셋째 결과적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불법입국 외국인들 보다 합법입국 외국인들을 2.7배나 더 많이 급감시킨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바이든 마지막 달과 트럼프 1년후를 비교할 때 불법입국 외국인이 5만 3000명 감소한데 비해 합법입국 외국인들은 14만 5000명이나 급감해 2.7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합법입국을 급감 시키는데 비자와 영주권 심사를 대폭 강화해 늑장처리하고 때때로 수속 자체를 일시 중지하거나 92개국 출신들에 대해선 이민수속을 전면 중단시키고 H-1B 비자에는 10만달러, 유학생 OPT에는 7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제한조치들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