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들에게는 차일드 택스 크레딧, EITC라는 기본소득공제 등 4대 세제혜택을 전면 금지한다고 재무부와 IRS가 공식 발표했다
이 새 지침이 시행됨에 따라 불법체류자 100만명 이상에 대한 세제혜택이 금지돼 1년에 30억달러 지급 을 차단할 것으로 재무부와 IRS는 추산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4대 세제혜택을 전면 금지하는 새 규정을 공표했다
불법체류자들은 이제 세금보고를 해도 택스 크레딧, 환급을 받을 수 없게 됐으며 아예 세금보고를 대부분 피하려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방 재무부와 IRS 국세청은 19일자로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4대 세제혜택,특히 환급금 지급을 전면금지 하는 새 규정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아래서 불법체류자들이 세제혜택을 받는 일은 이제 끝났다”고 선언헸다
4대 세제혜택 중에서 차일드 택스 크레딧은 부양자녀 1인당 2200달러씩 택스 크레딧을 주고 그중에 1700달러까지는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리펀더블 택스 크레딧이다
저소득층 기본 소득공제인 EITC는 무자녀이면 640여 달러, 16세까지 한자녀 이면 4400달러, 2녀 7300 여달러, 3자녀 이상 8200여 달러를 전액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소셜 번호 있는 일반 미국민들과 합법 거주자들은 변함없이 세제혜택을 누리게 되지만 불법체류자들은 그 길이 전면 봉쇄되기 시작하게 된다
특히 부양자녀들은 미국서 태어나 사회보장번호를 가진 태생 미국시민권자 일지라도 부모들이 소셜번호 없는 불법체류자이면 차일드 택스 크레딧이나 EITC 등 세제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연방재무부와 IRS 국세청은 새 규정의 시행으로 불법체류자 100만명 이상의 택스 크레딧 이용이 불가능 해저 연간 30억달러의 지급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들이 결코 정부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전방위로 차단하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불법체류자들에 대해서는 택스 크레딧을 전면 차단하려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은행거래 까지 원천 봉쇄 하는 조치에 돌입해 있다
각 금융기관들이 8월 17일 부터는 실사에 들어가 신규 은행계좌 개설을 요청하는 고객들부터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인지 이민신분을 묻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