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 1년 반 동안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으로 이민노동자 200만명이나 급감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민노동자들에게 크게 의존해온 건설, 농장, 홈케어, 서비스 직에서는 직격탄을 맞아 이민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미국태생 노동자들까지 감원되고 사업이 어려워 지는 연쇄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단속으로 이민노동자들이 200만명이상 급감하는 바람에 우울한 미국 의 노동절이 되고 있다
미국 경제에서 일할 수 있는 25세에서 54세 사이의 노동력 가운데 외국 태생 이민노동자들은 3220만명 으로 전체에서 20%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에서 합법 이민노동자들은 2300만명이고 불법 이민노동자들은 830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추산 되고 있다
그런데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이 벌어지는 바람에 불법체류 이민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1년 반 동안 무려 200만명이상 강제 추방 또는 자기추방으로 미국을 떠나 그만큼 이민노동자들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외국태생 이민노동자들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래 185만명이 미국을 떠났 다고 밝혔다
비영리 분석기관인 데이터 퍼 더 피플은 2025년 한해 120만명에 이어 2026년 반년동안 92만명을 합해 이민노동자 210만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따라 트럼프 2기 1년반 동안 대체로 대부분 남성들인 이민노동자 200만명 이상이 강제 추방됐거나 자기 추방을 선택해 미국을 떠나 그만큼 급감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EPI 경제정책 연구소는 앞으로도 대규모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이 계속될 것이므로 트럼프 2기 4년 간 한해에 100만명씩 400만명을 추방할 경우 이민노동자들과 관련 업종에서 함께 일하던 미국 태생 노동자들까지 포함해 600만명이나 노동력이 급감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트럼프 2기 4년간 이민노동자들이 330만명 급감하면 3 디 업종에서 함께 일해온 미국태생 근로자들도 260만명이 일자리를 잃게 돼 전체의 미국 노동력이 600만명이나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민노동력, 특히 불법체류 이민노동자들이 급감함에 따라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업종은 건설업종 으로 전체의 30%가 넘는 140만명 내지 150만명이 이민노동자들인데 무더기로 잠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전체 건설업에서 얼마나 줄어들고 있는지는 아직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으나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에서만 7200명, 로스앤젤레스에서만 6200명씩 건설 이민노동자들이 대폭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 호텔, 레저 업종에서도 이민노동자들이 100만명 이상 일해왔기 때문에 대규모로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농장과 축산 농장 등에서도 비율로는 가장 많은 45%인 25만명이 이민노동자들인데 불법체류 이민 노동자들은 이민단속이 시작되자 마자 무더기로 잠적해 거의 반감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요양원을 비롯한 홈 헬스케어와 보육시설에서는 전체의 40%나 이민노동자들의 보조에 의존하고 있는데 불법체류 이민노동자들에 이어 TPS 임시보호신분자들 까지 출국령을 받고 있어 직격탄을 맞기 시작했다
이민노동자,특히 불법체류 이민노동자들이 트럼프 2기 1년 반 동안 200만명이나 급감함에 따라 이른바 3 디 업종들인 건설업, 농장,식당호텔 등의 청소, 홈 케어 보조, 일부 제조업 등에서 심각한 인력난에 빠져 들고 있다
이들 업종에선 이민노동자들이 1명 줄어들면 미국태생 노동자들도 0.8명이 일자리를 잃고 있어 모두 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여기에 건설, 농장, 서비스, 수송저장, 요양원과 보육원 등을 운영해온 미국내 사업주들에게도 직격탄을 가하고 있다
전반적인 미국경제에는 저성장과 공급 부족에 따른 비용상승, 고물가에 악영향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