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이례적으로 1년반 동안 영주권 발급을 반감시키고 귀화시민권은 75% 급감시켰으며 피난민 신청은 94%를 기각하고 비자는 25만명 취소시켰다고 공표했다

국토안보부가 싱크탱크들이 경고해온 합법 이민과 귀화시민권, 피난민 등의 급감을 공식적으로 확인하 고 앞으로도 더 억제할 것으로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국토안보부가 REMIGRATION REPORT 즉 재이주 보고서라는 이례적인 통계를 공표하 고 합법 영주권과 귀화시민권, 피난민과 비자 발급 등 합법이민을 극히 제한하고 있음을 공식화하고

나섰다

그동안 케이토 연구소, 미국정책 전국재단 등 싱크탱크 등이 경고해온 트럼프 행정부의 합법이민 대폭

제한을 국토안보부가 재이주 보고서라는 이름을 붙여 공식 확인하고 나선 것이다

첫째 국토안보부는 재이주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래 1년 반 동안 불법체류자 330만 명 이상을 미국서 제거했다고 밝혔다

둘째 25만명의 미국비자를 취소시켰다고 밝혀 10만명대에서 2배이상 급증시키고 있음을 보여줬다

셋째 국토안보부는 이어 피난민 신청의 94%를 기각시켰다고 확인했다

넷째 국토안보부는 특히 귀화시민권자 승인은 75%나 급감시켰다고 공언했다

미국정책 전국재단이 그동안 밝혀온 2025년 1월부터 2026년 7월 사이에 승인받은 귀화시민권자들이

78%나 급감했다는 통계와 엇 비슷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 아래서 귀화시민권 신청서의 기각율은 8.4%에서 20.1%로 급등했다

다섯째 국토안보부는 합법 영주권 발급을 얼마나 급감시켰는지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으나 싱크탱크

들은 일제히 절반이하로 반감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케이토 연구소는 최신 보고서에서 45개 이슬람 다수 국가출신들의 영주권 취득이 트럼프 2기 출범이래

96%나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이슬람 국가 출신들의 영주권 취득은 2024년 12월 2만 1100명에서 올 2월에는 808명으로 급감했다

영주권 발급에서 이슬람 국가 출신들은 96%,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 출신들은 36% 감소해 전체적 으로 반감된 것으로 케이토 연구소는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뿐만 아니라 합법 영주권과 귀화시민권 급감을 트럼프 이민정책 의 주요 성과로 내세우기 시작해 앞으로도 추가 급감시키거나 거의 동결할 것이란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