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대형 트럭을 몰고 있는 350만 트럭커들 가운데 20%인 외국태생 60만명이상을 퇴출 시키려는 초대형 이민단속에 돌입했다

국토안보부와 연방교통부가 합동으로 영어미숙 트럭커 1만명 이상을 운전대에서 쫓아낸데 이어 20만명 의 운전면허 박탈 규정을 시행하고 있고 각주의 CDL 운전면허증에 대한 일제 조사에도 착수했다

한인들도 많이 일하고 있는 대형 트럭커들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이 갈수록 정조준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을 동서로 횡단하며 엄청난 상품들을 수송하고 있는 대형 트럭커들 가운데 외국태생 들이 초강경 이민정책을 구사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민신분이 불확실하거나 영어가 미숙하다 는 이유 등으로 대거 운전대에서 쫓겨나고 있다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과 숀 더피 연방교통부 장관은 공동 발표를 통해 “미국 전국기준에 못미 치고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CDL 운전면허를 발급한 운전학교 110곳을 긴급 폐쇄했다”고 밝히고 각 주정부에 CDL 운전면허 기록을 요구해 전면 재조사하게 될 것으로 강조했다

한인들도 상당수 일하고 있는 트럭커들은 CDL 운전면허증 소지자 전체가 350만명이나 되고 그중에서 대형 트럭을 몰고 있는 사람들이 22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130만명은 로컬에서 중소형 트럭으로 딜리 버리에 종사하고 있다

미국의 트럭커 350만명의 20%인 72만명이 한인을 포함한 외국태생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그중에서 불법체류 신분, 형사범죄자, 심지어 영어미숙자들을 중심으로 60만명이상을 퇴출 시키려 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래 이미 CDL 운전면허 소지자들은 전체의 16%인 61만 4000명이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형 트럭커들 가운데 첫째 외국태생 트럭커들 3만명 이상에 대해 CDL 운전면허증을 취소시켰다

이들 중에는 고속도로 등지에서 영어 테스트를 실시해 영어소통이 불가능한 트럭커 9500명의 운전을 중지시켰다

캘리포니아에 대한 연방 감사결과 체류신분이 없거나 합법체류기간이 만료된 외국태생 트럭커 1만 7000명의 CDL 운전면허증을 취소시켰다

둘째 트럭운송회사에서 일하고 있던 오퍼레이터들에 대한 조사에서도 부적격자 또는 무자격자 2만6000명을 퇴출시켰다

셋째 8월 31일까지 긴급 폐쇄시킨 운전학교 110곳과 영업중단 또는 폐쇄처분을 받은 160개교에서 교육, 훈련을 시켜온 프로바이더 7500명과 교육받던 트럭커나 트럭커 희망자들 5000명 이상을 중지 시켰다

트럼프 행정부는 특히 올 2월에 발표한 새 규정에 따라 CDL 운전면허증을 이미 취득한 외국태생들 중에 난민망명 신청자, DACA 수혜자 등의 자격을 박탈해 현재의 면허증이 만료되는 대로 운전을 금지시킬 예정이어서 새규정만으로 20만명이나 퇴출 시키려 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를 모두 합하면 외국 태생 대형 트럭커 72만명 중에 체류신분이 불확실하거나 영어가 미숙하고 범죄 기록이 드러나면 60만명 이상이 대형 트럭 운전을 금지당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