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출범이래 대규모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전개하는데 지금까지 2700억달러나 투입 해 납세자 1인당 2400달러씩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경제정책 연구소가 계산했다
2700억달러를 미국민 복지에 투입했다면 푸드스탬프를 트럼프 남은 임기 2년반 동안 1억명 이상에게
제공하거나 메디케이드는 1200만명, 공공주택은 970만 가구를 지원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산됐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출범 첫날부터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쉴틈없이 펼치고 있는데 역대급 예산을 지출하고 있다
트럼프 2기 출범이래 현재까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 투입된 예산은 2689억달러 인 것으로 경제 정책연구소의 새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연례 예산을 2배로 급증시켰을 뿐만 아니라 BBB 법에 따라 4년간 1700억달러를 별도 로 확보해 지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럼프 2기 임기 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700억달러의 이민단속 예산도 이미 확정시켜 놓고 있다
현재까지의 이민단속 예산 2700억달러를 사용해 미국민 납세자 1인당 2358달러씩 부담시키고 있는 것 으로 경제정책 연구소는 계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1년반 동안 불법체류자 95만명을 강제추방하고 220만명은 스스로 떠나게 만들어 320 만명을 줄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최근에도 6월과 7월 불법체류자 체포숫자에서 매달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체포돼 구금된 불법체류자들은 6월 한달 4만 3000명에서 7월에는 4만 6000명으로 더 늘어났고 8월 초 까지 합하면 5만 1000명까지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돈이 많이 드는 불법체류자 체포와 강제 추방 보다 효과적인 자기 추방, 자진 출국을 더 많이 유도하고 있다
불법체류자 한명을 체포해 구금하고 있다가 강제 추방하는데에는 1만 8200달러나 소요되고 있다
반면 자기 추방, 자진 출국을 신고하고 미국을 떠나는 불법체류자들에게는 무료 항공권과 출국보너스로
평균 2600달러를 지급하고 있다
그래도 강제 추방 보다 자기 추방시 1인당 최소 5100달러씩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하지만 막대한 이민단속 예산을 복지에 투입할 경우 SNSP 푸드스탬프의 경우 트럼프 2기 남은 임기
2년반 동안 1억 1800만명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경제정책 연구소는 산정했다
또는 메디케이드 의료보험 지원에 투입할 경우 1200만명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저렴한 공공주택을 지원할 경우에는 970만 가구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