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신규 신청자들 뿐만 아니라 이미 발급받은 비자와 영주권, 귀화시민권에 대해서도 전면 재조사와 재심사를 벌이고 있다고 천명했다

전면 재조사와 재심사에서 사기 신청이나 범죄 혐의, 허위 진술 등이 포착되면 비자와 영주권,귀화시민권 을 박탈하게 될 것으로 강력 경고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을 다시 주도하고 있는 백악관의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이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작전 뿐만 아니라 합법 비자와 영주권, 귀화시민권에 대한 전면 재조사, 재심사를 공언하고 나섰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USCIS 이민서비스국에서 새로운 초대형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천명했다

새로운 초대형 프로젝트로 이전에 발급된 비자와 영주권, 귀화시민권 등에 대한 전면 재조사와 재심사, 재 인터뷰, 재평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은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 제출하는 비자와 영주권, 귀화시민권 신청서들에 대한 심사를 한층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승인한 비자와 워크퍼밋, 영주권, 귀화시민권까지 전면 재조사, 재심사, 재평가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수천만 건을 전면 재조사하기는 물리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전면 재조사를 위한 첨단 방법을 구사하고 있을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첫째 바이든 시절 승인한 취업비자와 워크퍼밋,영주권, 귀화 시민권 중에서 범죄기록과 대조해 포착되는 경우를 집중 재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서는 테러단체와 갱단, 카르텔과 연계된 외국인들부터 우선 잡아내게 된다

이와함께 영주권자까지 1년이상의 실형을 받은 경우 추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범죄 외국인들부터 포착해 낼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둘째 사기 행위 의심자들을 중점 포착해 재심사, 재평가하게 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사기 결혼은 물론 재정범죄, 성범죄 등 중대 범죄 외국태생들도 중점 추적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셋째 이민신청시 허위진술, 가짜 서류 제출 등을 집중 재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서비스국에는 FDNS 라는 사기방지 국가안보 담당국이 있어 사기 결혼, 허위진술, 가짜 서류제출 등 을 전문적으로 잡아 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방대한 이민데이터 베이스와 FBI 범죄자 정보, 금융범죄 정보 등과 대조해 대상자들을 포착해 낸 후에 재조사, 재심사, 재인터뷰, 재평가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빅데이터 기술과 최근에 급속 발전된 AI 인공지능 기술을 총동원해 매우 빠르고 신속하 게 대상자들을 포착해 내고 있는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범죄사실이 확인되는 비자와 영주권, 귀화 시민권자 들에 대해선 모든 이민혜택을 박탈 하고 추방절차에 넘기게 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