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주권과 귀화시민권 신청서,워크퍼밋 신청서 등 모든 이민신청서들이 곧 온라인으로만 접수해야 하는 시기를 맞고 있다

일반 이민신청자들은 43%, 이민변호사들은 6%만 온라인 접수를 하고 있어 양식이 마련대는 대로 온라인 으로만 접수할수 있게 되고 그만큼 사기신청이나 허위 서류 제출 등이 포착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미국이민신청을 수속하고 있는 USCIS(이민서비스국)이 시스템 현대화 작업을 표방하며 모든 이민신청서 들을 온라인으로만 작성해 제출하고 심사하는 시대를 개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민서비스국은 연방관보에 이민시스템 현대화 규정을 게재하고 앞으로 180일안에 온라인 전용 신청서 양식이 준비되는 대로 60일 전 고지후 범주별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한인들이 주로 필요로 하고 있는 주요 이민신청 서류들은 이미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어 추가 대기 없이 곧 서류접수만 없어지고 온라인으로만 접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접수가 시행되고 있는 주요 이민신청서들을 보면 I-90 영주권 카드 교체 또는 갱신 신청서, !-130 가족이민청원서, I-485 이민신분조정신청서 즉 일명 영주권 신청서, I-765 워크퍼밋 신청서, N-400 귀화 시민권 신청서 등이다

이들 주요 이민신청서들은 현재도 이파일링,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어 온라인 신청서 양식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공식 60일 공지 후에는 서류접수가 중단되고 온라인 접수만 허용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온라인 접수를 하려면 이민서비스국 웹사이트 uscis.gov 에서 사인인 항목을 눌러 본인의 계정을 개설해야 한다

이민서비스국은 모든 이민신청서들의 온라인 온리 양식을 마련하는 대로 양식별로 온라인 접수 의무화 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양식이 마련되는 범주에 대해선 60일간의 공지를 발표하고 그후에는 서류접수를 중단하고 온라 인 접수만 허용된다고 이민서비스국은 밝혔다

USCIS에 따르면 직접 이민신청서를 접수하는 일반 신청인들의 43%가 온라인 접수를 하고 있다

그러나 변호사 등 법적 대리인들은 고작 6%만 온라인 접수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이민신청서들의 온라인 접수가 의무화되면 일반 이민신청자들의 절반 이상과 변호사 등 법적 대리인들의 거의 전부는 서류 제출 대신 온라인 작성과 접수로 바꿔야 한다

이민신청서들의 온라인 접수가 의무화되면 적체 서류더미를 없애고 이민수속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수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상 이민신청서들에 대한 심사와 조사를 대폭 강화하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공언해온 대로 온라인으로 접수되는 모든 이민신청서들의 기재 사항은 물론 허위 진술, 가짜 증명서 제출, 각종 사기 행위를 더 포착해 낼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