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귀화시민권 신청과 취득이 트럼프 행정부 아래서 매년 10분의 1로 역대급으로 급감하고 있다
바이든 시절인 2024년 귀화시민권자들은 81만 8500명이었으나 트럼프 첫해인 2025년도에는 9만 7000명으로 근 10분의 1로 급감한데 이어 2026년 6개월동안에도 72%나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미국의 귀화시민권이 급속히 얼어붙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합법 영주권과 귀화시민권이 급감하고 있다는 점을 공개하지 않으려는 듯 공식 통계는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민단체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해 밝혀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통계 가운데 귀화시민권 신청과 취득이 역대급으로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민서비스국이 공개 발표한 바이든 시절인 2024년도 귀화 시민권자들은 81만 8500명에 달했다
그러나 트럼프 첫해인 2025년도에는 귀화시민권 취득자들이 9만 7000명에 불과한 것으로 언론들이 청구해 받은 이민국 통계에서 나타났다
귀화시민권자들이 바이든 시절 81만 8500명에서 트럼프 첫해 9만 7000명으로 72만 1500명이나 급감 해 거의 10분의 1로 역대급 급감을 기록한 것이다
게다가 2026회계연도 6개월 동안 이민서비스국이 처리한 귀화시민권 신청자들은 2만 7569명으로 전년보다 71.5% 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귀화시민권자가 된 한인들은 2024년 1만 2760명 이었는데 2025년부터는 전체와 같이 10분의 1로 급감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2기 들어 귀화시민권 신청과 취득이 역대급으로 급감하고 주된 이유는 이민자들이 시민권을 신청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당할 것을 두려워 하고 있는 공포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영주권을 취득한지 5년후에 귀화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데 심사과정에서 음주운전을 포함한 범죄기록, 경제사안 등을 문제삼아 시민권 신청을 기각 당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심각한 형사범죄나 도덕범죄 혐의가 드러나 시민권 신청을 기각 당하는데 그치지 않고 영주권 박탈과 추방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어 극히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는 아예 미국 시민권 취득을 중단하려는 영주권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와함께 이민서비스국(USCIS)은 귀화시민권 신청서에 대한 심사를 까다롭게 강화하며 상당히 지체되고 있어 귀화시민권 처리와 승인, 선서로 이어지는데 오래 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화시민권 신청서를 언제까지 처리할 것인지 목표를 제시해온 프로세싱 타임 조차 더 이상 고지하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는 귀화시민권을 신청해 영어 인터뷰 시험을 통과해야 승인받을 수 있고 반드시 선서해야 귀화 미국시민이 된다
귀화 미국 시민이 되어야 연방 선거에서 한표를 행사할 투표권이 생기기 때문에 선서직후에 유권자 등록 을 하고 실제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선거에 참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