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복권국이 스크래치 복권 '머니 매니아(Money Mania)' 게임을 통해 100만 달러의 최고 상금을 거머쥔 6명의 당첨자를 발표했다.

특히 이 중 3명은 LA카운티 지역에서 복권을 구입해 행운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어제(25일) 당첨자 6명의 이름과 복권 구매 장소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100만 달러 머니 매니아 게임에서 최고 상금을 획득하며 커다란 흥분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복권국 발표에 따르면 LA카운티에서는 LA지역 Johnnie's Market, 카슨 지역 Seafood City Supermarket, 포모나 지역 G&M Oil 주유소에서 각각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이 밖에 스톡튼, 도스 팔로스, 내셔널 시티 지역에서 나머지 당첨 티켓이 각각 판매됐다.

캘리포니아 복권 판매 수익금은 주 내 공립학교 시스템에 전달돼 교실 내 기술 장비 지원, 실습 자재 제공, 교사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복권국 관계자는 행운의 주인공들이 새로운 재정적 기회를 맞이함과 동시에, 모든 복권 구매가 캘리포니아 공교육에 투자돼 전국의 교실을 지원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