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코로나 인근에서 어제(11일) 밤 지진이 연이어 두 차례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첫 번째 지진은 어젯밤 11시 17분 코로나에서 남서쪽으로 약 6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49마일로 측정됐다.

첫 지진이 발생한 지 불과 몇 초 뒤에는 거의 같은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