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스크린랜드의 심장'으로 불리는 컬버시티가 2028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앞두고 새로운 문화 프레임워크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예술성, 공연을 불어넣어 줄 창작 파트너를 모집하고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제안요청서(RFP)는 서로 다른 세 가지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 프로듀서(Cultural Producer) 컬버시티의 문화 프로그램과 LA28, 해외 대표단, 인근 예술 단체 등 지역 파트너들 간의 조율을 담당할 전략적 연락 창구 역할을 맡을 인력을 찾는다.
댄스 및 안무 프로그램(Dance and Choreography Programs) 무용 기획자와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도시 곳곳의 독특한 공간을 활용해 움직임을 기념하는 라이브 공연 시리즈나 축제, 단발성 행사를 제안받는다.
음악 공연: 사운즈 오브 스크린랜드(Sounds of Screenland) 영화 음악이라는 주제를 탐구하고 컬버시티의 풍부한 영화 유산을 기념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기획할 주최자를 모집하며, 특히 재즈 장르에 중점을 둔다.
신청 방법과 관련해, 세부 RFP 문서와 가이드라인, 지원 링크가 모두 공개된 상태다.
모든 제출은 2026년 8월 30일까지 접수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