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웰니스 마켓 브랜드 '에러원(Erewhon)'이 LA 카운티 미술관(LACMA)에 정식 팝업을 넘어 영구적인 카페 매장으로 입점한다.

에러원은 이를 기념해 LACMA 전용 스무디와 한정판 의류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토니 안토치(Tony Antoci) 에러원 CEO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이 팝업을 넘어 정식 매장으로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에러원 최초의 컨셉 카페인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지역사회에 에러원만의 경험을 전달하는 새로운 장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LACMA 측은 오늘(5일)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이번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되는 'LACMA 스무디'에는 유기농 파인애플, 망고, 딸기, 만다린, 노루궁뎅이버섯(lion's mane) 등이 들어간다고 전했다.

함께 출시된 의류 캡슐 컬렉션은 스웻셔츠, 토트백, 모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제품마다 핸드 페인팅 디테일을 더해 희소성을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카페 앞에 위치한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의 분수 조각 작품 <Three Quintains (Hello Girls)> (1964)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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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MA

에러원은 '에러원 at LACMA 컬렉션'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미술관의 교육과 전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 LACMA 관장 겸 CEO는 "에러원 카페가 미술관 관람 경험의 정식 요소로 자리 잡게 돼 기쁘다"며 "에러원은 창의성과 웰빙을 지향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유서 깊은 가족 경영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미술관 컨셉의 이번 의류 컬렉션은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 내 LACMA 스토어 그리고 공식 온라인 몰(thelacmastore.org)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러원은 독립 가족 경영 기업으로, 남가주 전역에서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