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법 집행기관이 오늘(19일) 아침 LA 인근 커머스 지역에서 비시민권자의 유권자 등록 의혹과 관련한 수사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작전은 연방 법무부가 주 전역에서 추진하는 ‘투표 보호 작전(Operation Protect the Vote)’의 일환이다.

연방 당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내 4개 연방검찰청 관할 구역이 모두 이번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로 등록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5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체포된 인원 중 일부는 실제로 선거에서 투표를 행사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연방 당국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작전과 관련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