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베리 제품이 이콜라이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월마트의 자체 브랜드인 ‘그레이트 밸류(Great Value)’ 유기농 트리플 베리 블렌드다.
딸기와 블랙베리, 블루베리가 혼합된 제품으로, 10온스 포장이며 제품의 ‘소비기한(Best if Used By)’은 2028년 2월 9일이다.
해당 제품은 앨라배마, 아칸소, 플로리다,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네소타, 미시시피, 미주리,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위스콘신 등 16개 주의 월마트 매장에서 판매됐다.
현재까지 이 제품을 섭취한 뒤 질병에 걸렸다는 보고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월마트 매장에 반품해야 한다.
반품할 경우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FDA는 소비자들에게 냉동실에 보관 중인 냉동 베리 제품을 확인하고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리콜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연방 식품의약국(FD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