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지역 한인 마켓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어제(7일)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올턴(Alton) 파크웨이와 컬버 드라이브 교차로에 위치한 H마트 매장에서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해당 남성이 매장 안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다가 휴대폰을 이용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치마 속을 불법 촬영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당국은 매장 내 CCTV에 포착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용의자의 신원을 알고 있거나 사건 관련 제보가 있는 경우 어바인 경찰국 닉 존슨 형사(949-724-7131) 또는 이메일(njohnson@cityofirvine.org)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