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Pretty Little Liars'에 출연한 배우 키건 앨런(Keegan Allen)이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폭행을 당하고 고급 시계를 강탈당했다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37살 키건 앨런은 어제(8일) 밤 늦게 얼굴이 피로 얼룩진 채 사건 정황을 설명하는 생생한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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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gan Allen Instagram @keeoone

앨런에 따르면 사건은 홀로웨이 드라이브 인근 8400 블럭 산타모니카 블러바드에서 발생했다.

키건 앨런은 영상에서 "식료품점 겸 식당인 'Laurel Supply' 밖에서 남성 2명이 다가와 머리를 때리고 총과 흉기로 위협한 뒤 시계를 빼앗아 달아났다"고 전했다.

키건 앨런은 현장 상황이 CCTV 영상으로 추정되는 화면을 함께 공개하며 용의자들이 자신의 머리를 가격했으며 강탈당한 시계가 롤렉스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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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gan Allen Instagram @keeoone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용의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인상착의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