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셰리프국이 LA 다운타운 토이 디스트릭트(Toy District) 일대에서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벌여 불법 가향 전자담배와 가짜 상품을 판매해 온 업자 24명을 전격 체포했다.

셰리프국은 지난 22일, 여러 기관들의 합동 단속반을 투입해 대형 트레일러 8대 분량에 달하는 압도적인 양의 불법 가향 전자담배, 가향 담배 제품 그리고 위조 상품을 현장에서 압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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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당국은 크로커 스트릿과 로스앤젤레스 스트릿 사이, 3가부터 윈스턴 스트릿 구간에 위치한 업소 12곳에 대해 동시에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단속은 판매가 금지된 가향 전자담배와 위조 상품을 대량 유통해 온 혐의를 받는 업소들을 집중 타겟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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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체포된 피의자 24명에게는 가향 담배 판매 금지법 위반, 무허가 담배 제품 판매와 증여, 캘리포니아주 그리고 미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권을 침해한 위조 상품 제조·판매·소지 등 다양한 중범죄, 경범죄 혐의가 적용됐다.

이번 대형 단속 작전에는 LA 카운티 셰리프국 비롯해 LAPD,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캘리포니아주 조세조율위원회(CDTFA), 캘리포니아주 보건국 식품의약부, 국경수비대(CBP), LA 카운티 검찰, LA 시 검찰 등 여러 로컬, 주, 연방 기관이 총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