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지역 한 주유소에서 80만 9,204달러 상당의 파워볼 당첨 티켓이 판매됐다.
어제(1일) 저녁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티켓이 한 장도 나오지 않으면서, 내일(3일) 열리는 다음 추첨의 예상 잭팟이 7억 4,800만 달러로 올라갔다.
여러 주들의 복권협회(Multi-State Lottery Association)에 따르면, 어제 추첨에서 당첨번호 5개를 맞혔지만 마지막 파워볼 번호를 맞히지 못한 티켓이 캘리포니아에서 총 3장 판매됐다.
이 가운데 한 장은 LA 소텔(Sawtelle) 지역 올림픽 블러바드에 위치한 셰브론 주유소에서 판매됐다.
나머지 두 장은 베이 애리아의 플레전턴(Pleasanton) 지역 한 주유소와 프레즈노 카운티의 한 마켓에서 각각 판매됐다.
5개 번호를 맞힌 이들 티켓의 당첨금은 각각 80만 9,204달러다.
어제 추첨에서 나온 번호는 6, 17, 27, 48, 50번이며 파워볼 번호는 5번이었다.
당초 예상 잭팟은 7억 700만 달러였다.
이번 추첨은 마지막으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티켓이 나온 이후 39번째 추첨이었다.
파워볼에서 5개 일반 번호와 파워볼 번호까지 모두 맞힐 확률은 약 2억 9,220만분의 1이다.
파워볼에서 어떤 종류든 당첨될 전체 확률은 약 24.9분의 1이다.
파워볼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45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