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LA 한인타운 인근 피코유니온(Pico-Union)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LAPD 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 오후 1시쯤 베니스 블러바드와 카탈리나 스트릿 교차로 인근에서 신고 접수됐다.

부상자 중 최소 1명은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의 정확한 신원과 현재 상태 등 구체적인 세부 정보는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 당국은 현재 이번 총격과 관련해 추적 중인 용의자는 없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추가적인 위협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이것이 총격범이 부상자 중에 포함돼 있는지 여부를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설명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다수의 경찰차와 소방국 차량이 출동했으며, 경찰 통제선이 설치된 가운데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