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오늘(21일) 잭팟이 7억 700만 달러로 불어났다.
이는 메가밀리언스 역사상 10번째로 큰 잭팟 규모이자 올해(2026년) 들어 가장 큰 잭팟이다.
캘리포니아는 2002년 이후 메가밀리언스 잭팟 당첨 복권을 37차례 배출해 뉴욕(42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특히 대형 잭팟의 경우 캘리포니아주가 강세를 보여왔다.
역대 가장 큰 메가 밀리언스 잭팟 상위 20개 중 5개가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된 티켓이었다.
지난 2024년 12월에는 캘리포니아에서 12억 6,900만 달러 잭팟 당첨자가 나왔다.
반면 콜로라도와 오레건 등 19개 주와 워싱턴 D.C.는 아직 메가밀리언스 잭팟 당첨자를 한 번도 배출하지 못했다.
45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되는 메가밀리언스 복권의 티켓 가격은 5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