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카지노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5명이 부상당했다.
플레이서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7시쯤 링컨 인근 Thunder Valley Casino Resort 내 ‘도스 코요테스 보더 카페’에서 흉기 사건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흉기에 찔린 피해자 5명을 발견했다.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나머지 4명은 카지노 응급의료 요원들에게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 역시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용의자는 경찰이 도착한 지 수분 만에 체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용의자가 피해자 5명을 모두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용의자의 신원은 당초 공개되지 않았는데, 뉴욕포스트는 용의자가 20대 남성으로, 체포 당시에도 카지노 직원용 주방 앞치마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추가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반인에 대한 추가적인 위협도 없다고 밝혔다.
사건은 계속 조사 중이다.
Thunder Valley Casino Resort는 새크라멘토에서 북동쪽으로 약 30마일 떨어진 링컨 지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