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LA동부 온타리오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해 샌버나디노 카운티 일대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오늘 새벽 5시 37분쯤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4마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진 발생 후 폰태나와 치노 지역 주민들로부터 흔들림을 느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일부 주민들은 새벽에 집이 흔들리는 진동 때문에 잠에서 깼다고 전했다.

당국은 현재까지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