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복권에서 또다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약 9억7,5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어제(10일) 저녁 진행된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은 내일(12일) 추첨에서 다시 한 번 행운의 주인공을 찾게 됐다.
어제 추첨 번호는 6, 37, 54, 55, 64, 파워볼 번호는 10이었으며, 파워 플레이 배수는 3배(3X)였다.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캘리포니아와 테네시, 메릴랜드에서 파워볼 번호를 제외한 나머지 5개 번호를 맞힌 티켓이 각각 한장씩 나왔다
캘리포니아 당첨 티켓은 헐리우드의 5700 산타모니카 블러바드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됐다.
캘리포니아 복권 당국에 따르면 해당 티켓의 당첨금은 147만8,686달러다.
테네시주에서는 파워 플레이까지 적용받은 티켓이 판매돼 200만 달러에 당첨됐다.
내일 저녁 진행되는 파워볼 추첨에서 잭팟 당첨자가 현금 일시불을 선택할 경우 세전 약 4억2,24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