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샌프란시스코 49ers의 구단주이자 CEO인 존 ‘제드’ 요크가 오하이오주에서 체포됐다.
요크는 어제(23일) 펜실베이니아주와 가까운 이스트 팔레스타인에서 체포됐으며, 오늘(24일) 법정에서 질서문란 행위(disorderly conduct)와 범죄 도구 소지 등 경범죄 혐의에 대해 불항쟁(no contest)을 인정했다.
당초 요크는 성매매 관련 혐의로 기소됐지만, 검찰이 이후 질서문란 행위 혐의로 변경했다.
현지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요크는 마호닝 밸리 인신매매 태스크포스의 수사를 지원하던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요크는 5,000달러의 보석금을 납부하고 풀려났으며, 법원은 이틀간의 구금형을 선고했다.
이미 하루를 복역한 것으로 인정됐다.
또 1,150달러의 벌금을 내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압수된 160달러는 마호닝 밸리 인신매매 태스크포스에 귀속하도록 결정했다.
오하이오 출신인 요크는 현지 카디널 무니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08년 49ers 구단 CEO에 취임했다.
49ers 구단은 오늘 오전까지 요크의 체포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요크 측 변호사와 구단 측에는 논평을 요청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