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가 리알토의 한 할인 소매점에서 50만 달러가 넘는 도난 물품을 발견했다.

CHP 인랜드 지부 수사관들은 지난 28일 해당 매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도난 화물을 확보했다고 어제(29일) 발표했다.

수사 결과 이 매장은 남가주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화물 절도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회수한 물품을 피해 업체와 소유주들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CHP는 조직적인 화물 절도가 소매업체와 제조업체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비용 상승과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이 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해당 할인 소매점의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