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버나디노 카운티에서 화물열차에 실려 있던 15만 달러 상당의 뉴발란스 운동화를 훔친 혐의로 1명이 체포됐다.
샌 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9살 레오나르도 마르티네즈 나바레는 어제(24일) 오전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철도의 화물열차 차량 여러 대가 침입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은 어제 오전 7시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용의 차량과 비슷한 차량이 40번 고속도로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이 차량을 세우자 나바레는 차량에서 뛰쳐나와 도주했지만, 경찰과의 추격 끝에 붙잡혔다.
경찰은 차량 내부에서 화물열차 차량 중 한 곳에서 훔친 것으로 추정되는 15만 달러 상당의 뉴발란스 운동화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여러 명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에게 셰리프국으로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