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할로윈 미니 캔버스 토트백(Trick-or-Treat Mini Canvas Tote)'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할로윈 특별 에디션은 가로 13인치, 세로 11인치, 폭 6인치 크기로 기존 미니 토트백과 사이즈는 동일하다.

다만 할로윈 분위기에 맞춰 블랙, 오렌지, 그린, 퍼플 컬러가 적용됐으며, 손잡이 부분에 대비되는 색상을 배치해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트레이더 조 측은 이 미니 토트백이 아이들의 할로윈 사탕 수집용(Trick-or-Treat) 가방으로 최적일 뿐만 아니라, 간단한 장보기를 위한 재사용 쇼핑백으로도 유용하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기존 미니 토트백 라인과 동일한 2.99달러로 책정됐으며, 오는 3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트레이더 조의 미니 토트백은 2024년 첫 출시 당시 품귀 현상을 빚으며 오픈런과 리셀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 2025년 봄 출시된 파스텔 에디션과 가을 할로윈 에디션 역시 출시 수 분 만에 완판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리셀 사이트에서는 정가의 수배에 달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으며, 이른바 짝퉁까지 유통되자 트레이더 조 측이 정품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트레이더 조 제품은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만큼, 이번 할로윈 에디션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입고 당일 또 한번 매장 앞 긴 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