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는 홈 풋볼과 농구 경기를 찾는 UCLA 학생들에게 무료 티켓을 제공한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새 정책은 학교가 로즈볼에서 퍼듀대와 빅텐 홈 개막전을 치르는 이번 토요일부터 시행된다.

자격을 갖춘 UCLA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홈 풋볼 경기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부터 학생 티켓 계정을 통해 무료 입장권을 신청할 수 있다. 퍼듀대전 티켓 신청은 수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됐다.

2026~27시즌 Den Pass를 이미 구매한 학생에게는 9월 25일까지 자동 환불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무료 입장에 더해 홈 풋볼 경기마다 동반자용 티켓을 최대 8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만 UCLA와 USC의 경기에는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UCLA는 USC전 티켓 신청 절차를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농구 경기의 티켓 신청 절차도 2026~27시즌 시작 전에 공개된다.

UCLA 애슬레틱스의 팀 해리스 CEO 겸 디렉터는 학생들이 경기장 분위기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경기장에 와서 큰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밥 체스니 감독이 이끄는 팀과 UCLA 애슬레틱스를 둘러싼 기대감이 있다며 학생들에게 홈 경기 문화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UCLA는 이번 토요일 로즈볼 구장에서 퍼듀대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