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발렌시아의 한 포드 자동차 딜러십에서 오늘(30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차량 최소 10여 대가 불에 탔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오늘 새벽 4시 20분쯤 23900블럭 크릭사이드 로드 일대 상업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포드 딜러십 건물 중 한 곳의 지붕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

불길이 거세지면서 소방당국은 인근 건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을 우려해 방어적인 진화 작전에 들어갔다.

오늘 화재로 차량 최소 12대가 불탔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