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절정으로 예보됐던 어제(26일), 남가주 여러 지역에서 최고기온 기록이 새로 쓰이거나 기존 기록과 동률을 기록했다.

우드랜드힐스는 111도까지 올라 1981년 기록인 109도를 넘어섰다.

랭커스터 역시 107도를 기록해 1950년의 종전 기록 106도를 경신했다.

카마리요도 90도로, 2015년 기록 86도를 가뿐히 넘어섰다.

파소 로블스는 106도를 기록해 2017년 기록과 같았다.

LA다운타운은 98도로 1981년 기록과 동률을 이뤘으며, 산타바바라 공항도 86도로 1977년 기록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