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채 썬 양상추(shredded iceberg lettuce)와 관련된 사이클로스포라증(Cyclosporiasis) 집단 감염이 기존 5개 주에서 9개 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감염 사례가 확인된 곳은 일리노이, 캔자스, 오클라호마, 펜실베이니아주이며, 기존의 인디애나,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주를 포함해 모두 9개 주에서 발병이 보고됐다.
캘리포니아주는 포함되지 않았다.
CDC는 감염 경로와 유통망을 조사 중인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채 썬 양상추 섭취 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