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스바 제품 ‘아웃샤인(Outshine) 과일바’ 일부 제품이 유리 조각 혼입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제품을 생산하는 드라이어스 그랜드 아이스크림(Dreyer’s Grand Ice Cream)은 안전 문제를 우려해 특정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블랙체리, 포도, 딸기, 탠저린, 수박 등 5가지 맛이다.
해당 제품은 모두 2.5온스짜리 과일바 6개입 패키지로 판매됐으며, 미 전역의 소매점에 유통됐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이번 문제와 관련해 부상이나 질병이 보고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드라이어스는 성명을 통해 소비자와 소매업체에 불편을 끼치게 된 점에 사과하며 제품의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콜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한 매장에 반품하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리콜은 해당 5가지 맛에만 적용되며, 다른 아웃샤인 제품이나 맛은 리콜 대상이 아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리 조각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을 확인한 뒤 섭취하지 말고 반품하는 것이 권고된다.
드라이어스는 현재까지 관련 부상이나 질병 신고는 없다고 재차 밝혔으며, 제품 섭취 후 부상 등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