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계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졸리비(Jollibee)가 USA투데이 ‘10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미국 최고의 패스트푸드 프라이드 치킨 부문 1위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졸리비는 처치스 텍사스 치킨(2위), 로이 로저스(3위), 칙필레(7위) 등 미 유명 치킨 체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졸리비의 대표 메뉴인 ‘치킨조이(Chickenjoy)’는 바삭한 식감과 육즙이 풍부한 맛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순위는 외식 전문가와 편집진이 후보를 선정한 뒤 독자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졸리비는 2022년 음식 전문 매체 이터(Eater)가 선정한 ‘최고의 패스트푸드 프라이드치킨’, 2021년 스릴리스트(Thrillist)의 ‘미국 최고의 프랜차이즈 프라이드 치킨’에도 이름을 올린데 이어 또 한 번의 주요 수상 기록을 세웠다.
지난 1998년 북가주 베이 애리아 데일리 시티(Daly City)에 미국 첫 매장을 연 졸리비는 현재 북미에 약 100개 매장, 전 세계적으로 1,8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고 크게 성장하는 레스토랑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졸리비는 “3년 연속 수상은 치킨조이의 품질과 맛, 고객 경험을 꾸준히 유지해온 결과”라며 고객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