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연례 대표 연말 행사인 '레드컵 데이(Red Cup Day)'가 올겨울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다시 찾아온다.
스타벅스는 어제(26일) 발표를 통해 올해 레드컵 데이 행사가 다음달(11월) 17일에 진행된다고 공식 밝혔다.
이벤트 당일 매장을 방문해 홀리데이 시즌 음료(Handcrafted Holiday Beverage)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수집용 리유저블 홀리데이 컵이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된다.
이번 증정 행사는 다음달 5일 스타벅스의 홀리데이 메뉴 공식 출시 직후 진행된다.
올해 시즌 음료로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페퍼민트 모카(Peppermint Mocha), 카라멜 브륄레 라떼(Caramel Brulée Latte), 슈가 쿠키 라떼(Sugar Cookie Latte), 진저브레드 차이(Gingerbread Chai)가 재출시된다. 이에 더해 티라미수 벨벳(Tiramisu Velvet) 라인업과 애플 포머그래닛 리프레셔(Apple Pomegranate Refresher) 등 신규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즌 베이커리와 디저트 메뉴로는 크랜베리 블리스 바, 스노우맨 쿠키, 슈가 플럼 치즈 대니쉬와 함께 스타벅스 마스코트 베어리스타(Bearista)에서 영감을 얻은 한정판 케이크 팝이 출시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측은 올해 리유저블 레드컵의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다만 올해 증정될 레드컵의 구체적인 디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