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기간중 태어나 미국시민이 되는 신생아들에게 연방정부에서 1000달러씩 제공하는 트럼프 어카운트가 10월 1일부터는 부모의 대리가입이 필요없이 재무부에서 자동으로 등록 해주게 된다

최대 6천만명까지 자동 등록해줄 예정이지만 한해 새로 태어나는 신생아 200만명 정도에만 1000 달러 씩 제공된다

미국 독립 250주년에 맞춰 가동에 들어갔던 트럼프 어카운트가 부모 대리 등록에서 정부 자동 등록으로 10월 부터 전면 변경됐다

재무부의 새 규정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는 부모들이 자녀를 대신해 가입할 필요없이 연방정부에서 자동 등록해 주게 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최대 6000만명까지 자동등록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6000만명 전부에게 연방정부에서 1000달러씩 무상제공하는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태생 미국시민권자 신생아들만 정부 불입대상이라고 재무부는 밝혔다

재무부는 한해에 미국서 태어나는 신생아들 가운데 사회보장번호를 받는 합법 시민권자 신생아들 대략 200만명에게 1인당 1000달러씩 시드 머니를 입금시켜 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외에 자동 등록되는 18세 이하로 사회보장번호가 있는 유아, 청소년들은 1000달러씩은 받지 못하지 만 거액을 내놓은 기부금 으로 시드머니를 지급받게 된다

일례로 델 컴퓨터 사주 부부가 내놓은 62억 5000만 달러로 2016년에서 2024년 사이에 태어난 합법 시민권자 아동들 2500만명이 1인당 250달러씩 제공받게 된다

50명이상의 기업 사주들은 직원들의 자녀 들에게 트럼프 어카운트에 불입해 줄 것을 제안해 놓고 있다

2025년이후의 신생아들로 트럼프 어카운트에 자동입금받거나 델 지원을 받는 대상 아동들은 그 부모나 조부모, 친지, 고용주 등이 1년에 5000달러씩 불입해 줄수 있게 된다

트럼프 어카운트에 입금되고 쌓이는 금액은 18세 생일이 지난 후 전체에서 절반을 학비나 첫집 마련 다운페이먼트 등 지정된 목적으로 꺼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어 25세에서 30세 사이에는 전액을 인출할 수 있고 승인받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30세가 넘으면 트럼프 어카운트에 있는 모든 돈을 꺼내 아무 곳에나 쓸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