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태어나는 태생 시민권자 신생아들에게 1000달러씩 입금시켜주는 트럼프 어카운트에 최측근으로

돌아온 일론 머스크 테슬러 사주가 동참하고 나서 대폭 강화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 엑스의 주식을 내년에 모든 미국 어린이들에게 1주씩 제공하기 시작할 것”이라 고 밝혀 18세 미만 미성년자 7200만명에게 110억달러 어치의 주식을 배분하고 계속 확대할 것임을

약속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초기 강력한 파워를 행사했다가 물러났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사주가 11월 3일 중간선거에 맞춰 공화당 의원들에게 4억달러의 막대한 선거자금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어 트럼프 어카운트에도 동참을 발표했다

일론 머스크는 19일 새벽 엑스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어카운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스페이스 엑스의 주식을 모든 미국어린이들에게 1주씩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론 머스크는 “이는 여러 차례 기부의 첫번째가 될 것”이라고 밝혀 수차례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머스크는 다만 모든 미국 어린이들이 18세 미만 미성년자들을 지칭하는지, 시민권자에게는 자격을 주겠 다는 것인지, 이민신분과는 상관없이 제공하겠다는 것인지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머스크가 언급한 모든 미국 어린이들이 18세 미만 미성년자들을 지칭한 것으로 보면 7200만명에 달하 고 있고 현재의 스페이스 엑스의 주가 146달러로 계산하면 110억달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수십억 주를 갖고 있는 머스크로서는 7200만주 110억달러를 기부해도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아 수차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8세 미만 미성년자 7200만명에게 1주씩 110억달러 어치를 제공한다고 해도 현재까지 거액을 트럼프

어카운트에 기부한 델 컴퓨터 사주 부부 보다 근 2배나 많은 규모가 된다

델 컴퓨터 사주 부부는 62억 5000만 달러를 내놓고 트럼프 어카운트에서 직접 1000달러씩 받지 못하 는 2016년에서 2024년 사이에 태어난 합법 시민권자 아동들 2500만명에게 1인당 250달러씩 제공 키로 했다

AI 에이젠트들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클로드를 만든 앤트로픽은 머스크의 발표 직전 1000억달러대

자금 가운데 5%를 공공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트럼프 어카운트 동참 대기업들과 큰손들이 지속적 으로 증가하고 있다

50명이상의 기업 사주들은 직원들의 자녀 들에게 트럼프 어카운트에 불입해 줄 것을 제안해 놓고 있다

트럼프 어카운트는 250주년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10월 1일부터는 부모의

가입신청 없이도 자동 등록해 주는 제도로 바뀌었다

2025년이후의 신생아들로 트럼프 어카운트에 자동입금받거나 머스크나 델 지원을 받는 대상 아동들은 그 부모나 조부모, 친지, 고용주 등이 1년에 5000달러씩 불입해 줄수 있게 된다

트럼프 어카운트에 입금되고 쌓이는 금액은 18세 생일이 지난 후 전체에서 절반을 학비나 첫집 마련 다운페이먼트 등 지정된 목적으로 꺼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어 25세에서 30세 사이에는 전액을 인출할 수 있고 승인받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30세가 넘으면 트럼프 어카운트에 있는 모든 돈을 꺼내 아무 곳에나 쓸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