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3대 정책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이민정책 지지율이 39%로 여전히 제일 높은 반면 이란전쟁 33%, 경제정책 지지율은 32%로 더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 지지율은 취임시 보다 10포인트씩 급락한 것이지만 공화당원들로 부터는 아직 60 내지 80%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이민정책과 이란전쟁, 경제에서 30%대의 낮은 지지율을 면치 못하고 있다
AP 통신이 7월말 조사해 8월 초 발표한 미국민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3대 정책으로 꼽히는 이민정책과 이란전쟁, 경제정책에서 지지율이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 불법체류자 체포추방과 합법이민 억제 등 이민정책에 대한 미국민들의 지지율은 39%로 아직 가장 양호했다
그 다음이 이란전쟁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33% 였고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32%로 가장 낮았다
이란전쟁에 따른 유가급등과 물가상승으로 미국민들의 생활고가 심해지며 두 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직도 가장 높은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을 세부적으로 보면 너무 지나치다는 의견이 56%로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에 대해 지나치다는 의견은 47%%로 나타난 반면 합법이민까지 대폭 제한하고 있는 것은 지나친 정책이라는 의견은 51%에 달했다
가장 낮은 트럼프 경제에 대한 미국민들의 의견을 조사해 본 결과 미국민들의 65%는 값싼 일반 제너릭 이나 스토어 제품을 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민들 가운데 경제가 좋다는 의견은 30%에 불과한 반면 형편없다는 입장은 69%까지 올라갔다
응답자의 64%는 생필품을 사기 위해 그로서리에서 일부 품목은 구입을 중단했다고 토로했다
외식을 줄이고 있다는 미국민들도 62%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당파에 따라 정반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트럼프 이민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보면 공화당원은 82%나 되는 반면 민주당원들은 8%에 불과해 상반된 입장으로 나타났고 무당파들은 32%로 조사됐다
트럼프 이란전쟁에 대해 공화당원들은 61%가 지지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원들은 10%에 불과했고 무당파들은 26%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