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사태로 25년이나 금지됐던 공항에서의 안전 게이트에 항공기 티겟 없는 가족들도 입장을 단계 적으로 허용 받게 됐다
사전에 프리체크(PreCheck) 또는 글로벌 엔트리에 가입한 승객들의 가족들이 이제는 티겟이 없어도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 인사를 나눌수 있게 됐으며 로스엔젤레스와 달라스 등 13개 공항에서 1차로 시행한 후에 워싱턴 덜레스, 뉴욕 JFK 공항 등으로 확대된다
공항에서 티겟없는 가족들도 안전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 항공기 탑승 직전까지 시간을 보내다가 작별 인사를 나누는 옛 장면이 복원되고 있다
9.11 테러 사태로 무려 25년간이나 금지됐던 티겟 없는 가족들의 안전 게이트 입장이 단계별로 허용된다
공항 검색을 전담하고 있는 TSA, 교통안전청은 티겟 없는 가족들도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 인사를 나누는 게이트사이드 방안을 9.11 테러사태 이후 25년만에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전면 허용은 아직 아니고 자주 항공여행하는 사람들이 사전에 신청해 승인받아 신속 검색하는 프리체크 나 글로벌 엔트리 등을 소지한 항공기 여행객들의 가족들이 혜택을 보게 된다
미국내 공항 전체에서 일시에 허용되는게 아니라 1차로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 달라스 포트워스 공항 등 13개 공항에서 시행된다
워싱턴 덜레스, 뉴욕 JFK 등 다른 공항으로 단계별로 확대시행한다고 TSA는 밝혔다
재개되는 게이트 입장 허용안을 이용하려면 프리체크, 글로벌 엔트리 등에 가입해 KTN 번호를 갖고 있는 항공기 여행객들이 탑승 1일 내지 3일 전에 가족들의 게이트 입장 허용을 신청해야 한다
TSA 교통안전청 웹사이트 Tsa.gov에서 precheck/gateside-tsa-precheck을 눌러야 한다
어플라이 버튼을 누르면 정부 통용 로그인 페이지가 나오고 없으면 로그인 닷 거브의 어카운트를 개설 하면 모든 정부 웹사이트 로그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로그인한 후에 신청자의 신상정보를 제출한 후에 대시보드에서 승인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게이트사이드 대시보드에 로그인 한 상태에서 공항으로 가서 TSA 관리에게 승인사실을 보여주면 티겟 이 없는 가족들도 게이트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처음 이용하기에는 번거로울 수 있으나 항공기 여행을 자주하는 사람이 먼저 Precheck 또는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에 가입해 승인받고 가족들을 위해 게이트 사이드까지 신청해 주면 공항에서 항공기를 탑승하기 직전까지 시간을 보내다가 작별인사를 나누는 옛 정취를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