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들이 고물가 고금리에 직격탄을 맞아 신용카드 사용 빚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뉴저지, 워싱턴 디씨, 캘리포니아등 물가가 비싼 지역은 카드당 전국 평균 보다 2000달러나 더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민들의 신용카드 사용 빚은 총액으로 2분기 현재 1조 2630억달러로 1분기 보다 210억달러 늘어 난 것으로 뉴욕 연방은행이 발표했다

렌딩 트리는 이는 신용카드 당 평균 7756달러씩 빚지고 있는 것이라고 계산했다

그러나 물가가 비싼 지역들은 전국 평균 보다 신용카드 사용 빚이 2000달러나 더 많은 것으로 렌딩 트리 는 집계했다

신용카드 사용 빚이 가장 많은 지역은 뉴저지로 9733달러 이며 1년전보다 4.1% 늘어났다

뉴저지는 물가와 부동산 가격 등이 모두 높아 대표적으로 생활비가 많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두번째 많은 곳은 커네티컷으로 9645달러이며 전년보다 5.2%나 증가했다

커네티컷은 뉴욕과 접하고 있어 생활비가 비싸기로 정평이 나있다

세번째는 워싱턴 디씨로 9511달러의 신용카드 사용 빚을 지고 있으며 전년보다 7.6%나 급등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씨는 물가와 렌트비 등 모든 생활비가 비싼 곳이다

네번째는 캘리포니아로 9421달러의 신용카드 빚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년보다 3.7% 늘어났다

다섯번째는 하와이로 9334달러의 카드 빚을 지고 있으며 전년보다 5.4% 증가했다

여섯번째는 콜로라도로 9319달러의 카드 빚을 지고 있고 전년보다 8.4%나 급등했다

일곱번째는 매릴랜드로 9219달러의 카드 빚을 기록하고 있으나 전년보다는 보기 드물게 0.1% 소폭 감소했다

여덟번째는 플로리다로 9153달러의 신용카드 사용 빚을 지고 있으며 전년보다 1.8% 늘어났다

아홉번째는 매사추세츠로 8888달러의 카드 빚을 기록하고 있으나 전년보다 2.6% 감소한 것으로 집계 됐다

열번째는 뉴욕으로 8847달러의 카드 빚을 지고 있으며 전년보다 1.5% 늘어났다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들을 보면 15위 텍사스에서 8369달러의 신용카드 사용 빚을 지고 있고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16위 버지니아에선 8298달러의 카드 빚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년보다 2.1% 늘어났다

17위 서부 워싱턴주에선 8258달러의 신용카드 사용 빚을 지고 있으며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18위 조지아에선 8197달러의 카드 빚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년보다 3.6% 늘어났다

20위 일리노이에선 8075달러의 카드 빚을 지고 있으며 전년보다 2.2% 증가했다

미 전역에서 거의 절반인 20개주와 워싱턴 디씨는 전국 평균 7756달러 보다 최대 2000달러나 많은 신용카드 사용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사용 빚을 매달 상환해야 하는데 90일 이상 연체하고 있는 비율이 2분기 현재 12.8%로 급등 해 적색 경고등이 켜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