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들의 평균 가계소득이 2025년 8만 7460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팬더믹 이전과 고물가 직전 보다 많아진 것으로 완전히 회복한 것이지만 최근 물가상승으로 실질소득과 구매력은 줄어 들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민들의 가계소득이 초유의 코비드 19 팬더믹과 40년만의 고물가 여파에서 완전 회복해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연방센서스 등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민들의 평균 가계소득은 2025년에 8만 7460달러로 역대 최고치 를 기록했다

팬더믹 직전인 2019년에 비해 6년동안 2.5% 증가한 것이다

미국민 가계소득은 2019년 8만 5320달러 였다가 팬더믹으로 2020년에는 8만 3590달러로 하락했다

2021년에는 8만 3270달러로 소폭 더 감소했고 2022년에는 8만 1460달러까지 떨어지며 근년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엄청난 재난극복 지원금으로 미국민 가계소득이 회복되기 시작했으나 이는 역으로 40년만의 물가급등 을 초래해 실질 소득과 구매력을 축소시키는 부작용을 가져왔다

미국민 가계소득은 2023년도 8만 4730달러로 다시 늘어났고 2024년도에는 8만 5210달러로 올랐다

그러나 2022년 6월 미국의 CPI 소비자 물가는 40년만의 최고인 9.1%까지 치솟았기 때문에 미국민 가계소득의 회복이 사실상 날아가고 생활고만 심해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게다가 연방준비제도는 40년만의 고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11번이나 올려 고물가에 고금리 고통 까지 가중시켰다

CPI 소비자 물가를 3%대로 다시 낮췄으나 아직도 연준의 연간 목표치 2% 보다는 훨씬 높은 인플레이션 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2025년도 미국민 가계소득이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그 이후에 발생한 악재들로 2026년 올해 미국민 가계소득과 가계경제는 다시 악화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미국의 물가는 CPI 소비자 물가로 3.4%, 개인소비지출 물가인 PCE로는 3.7%를 기록하고 있다

결국 연준이 3년 2개월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려 3.75 내지 4%로 조정했다

미국에서 고물가, 고금리의 이중고에다가 실질소득과 구매력 감소로 미국민 소비가 위축되고 이는 소비 지출에 70%나 의존하고 있는 미국경제 성장을 제자리 시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물가상승이외에도 2025년 7월 4일 발효된 트럼프 공화당의 BBB 법에 따른 초대형 감세여파도 2026년 미국가계경제에 부정적으로 반영돼 빈부차를 더 벌어지게 만들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