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들이 다시 악화되고 있는 이란전쟁 여파로 유가와 물가가 급등해 금리까지 인상함에 따라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의 3중고에 본격 시달리고 있다

미국민들은 이란전쟁이 시작된 2월말부터 올 연말까지 에너지 가격과 금리인상으로 가구당 평균 1760 달러를 더 쓰게 될 것으로 무디스가 분석했다

미국민 서민들이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라는 3중고에 빠져 들어 본격 체감하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미국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 전반적인 물가 급등으로 악순환되고 있고 물가를 진정시키기 위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고금리 고통까지 추가되고 있다

석유수출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홍해까지 막힘에 따라 국제유가는 다시 100달러를 돌파해 9월 16일 현재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102달러, 영국 브렌트유는 105달러를 오르 내리고 있다

내림세를 보이기 직전 오전장에서는 104달러에서 108달러까지 치솟은 바 있다

미국내 휘발유값은 16일 4달러 37센트까지 올라 1주일 전보다 15센트, 한달전 보다는 30센트나 급등 했다

디젤유는 특히 갤런당 6달러 31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급등은 모든 물가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8월 CPI는 3.4%로 전달과 같게 나왔으나 그이후에 가파르게 유가가 급등하고 있어 9월 물가는 다시 4%에 육박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는 인플레이션 대처에 최우선을 둘 수 밖에 없어 3년여만에 기준금리를 인상 하는 비상조치에 나서고 있다

기준금리가 3년여만에 인상돼 4%대 고금리에 접어들면서 미국민들의 모든 금융비용이 늘어나고 있다

기준금리 4%에 3%를 더하는 시중금리가 7%를 넘게 되면 돈을 빌린 미국서민들은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미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신용카드의 APR은 앞으로 수개월간에 걸쳐 오르게 되는데 이미 20%를 넘고있고 새로 구입하는 부분만 적용되는게 아니고 기존 사용액 밸런스에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월 상환금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유명 분석기관인 무디스는 2월 28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며 발발한 이란과의 전쟁이래 올 연말까지 미국민들은 에너지 가격과 이자증가로 가구당 평균 1760달러를 더 쓰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민 서민들이 1760달러를 더 쓰는데 그치지 않고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의 3중고로 다른데 쓸 여력 이 줄어들어 미국민 소비지출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경제는 GDP 경제성장의 3분의 2인 70%나 미국민 소비지출에 의존하고 있어 소비위축은 미국경제 의 제자리 또는 후퇴까지 불러올 것으로 경고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