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중간선거의 승부를 가를 3대 이슈들로 트럼프 최저 지지율, 생활비 급등에 대한 유권자 분노, 이민단속 논란 등이 꼽히고 있다

세가지 이슈들에서 트럼프 공화당이 크게 밀리고 있어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모두 탈환할지, 아니면

공화당이 상원이라도 수성할지 예의주시되고 있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이미 한표를 던지고 있는 유권자들이 표심을 결정하는데 우선시하는 3대 이슈들이 부상해 있는데 모두 트럼프 공화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대 이슈들 가운데 첫번째는 정작 투표용지에는 이름이 없으나 중간 평가를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업무 지지율은 로이터 입소스의 최신 여론조사에서 31%까지 내려가 최저치를 기록하 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까지 3억달러를 쓴데 이어 선거일까지 4억달러를 쏟아부을 것으로 공언하고 플로 리다, 텍사스, 아이오와, 미시건 등 격전지를 돌고 있으나 돈선거로 성난 표심을 달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보인다

둘째 미국 유권자들은 표심을 결정하는데 제 1의 이슈로 생활비 급등을 꼽고 있어 이에따른 유권자 분노 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직격탄을 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휘발유값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값 공약이 여지 없이 깨지고 이란전쟁 때문에 올 3월이후에만 45%이상 급등해 있고 앞길도 보이지 않고 있다

4조달러 추가 감세와 1700억달러 이민단속 예산을 위해 메디케이드와 푸드스탬프 예산은 1조달러나 깎고 ACA 오바마케어 정부보조는 만료시켜 서민생활고를 가중시키고 있다

전반적인 소비자 물가는 3.7%로 연준의 2% 목표 보다 근 2배나 높으면서 고유가, 고물가에 고금리까지 가중시키고 있다

셋째 트럼프 이민단속은 당초 공화당 진영은 물론 중도층에서 지지를 받았으나 미국시민권자들이 총격 에 사망하는 사태에다가 이민노동력 급감에 따라 농업과 건축업, 헬스케어 서비스업 등 3디 업종의 사업 이 흔들리고 식품이나 헬스케어 비용이 급등하는 역작용을 겪으며 지나치다는 성토를 받고 있다

보수적인 리얼클리어 폴리틱스의 23일 판세분석에 따르면 연방하원에선 민주당이 22석이나 늘려 237 대 198석으로 하원다수당을 탈환할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단지 민주당이 연방상원에서 4석을 빼앗아야 상원다수당까지 석권하는데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 오 등 2석은 확실하고 알래스카, 텍사스, 메인 등은 초접전을 벌이고 있어 아직 속단할 수는 없는 상황 으로 리얼 클리어 폴리틱스는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