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1월 3일 중간선거의 4주전 판세에 따르면 민주당이 연방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가능성이 70% 이상이나 되고 연방상원 장악까지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하원의석은 3석, 상원의석은 4석만 빼앗으면 다수당을 탈환하는데 하원에서 20석이상 빼앗아

다수당 탈환이 기정사실화되고 있으며 상원에서는 4석 빼앗기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레드에서 블루로 바뀌느냐, 워싱턴 연방의사당의 색깔을 판가름하는 11월 3일 중간선거가 4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연방 상하원의 다수당이 어느 당에게 넘어갈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D-4주 판세에 따르면 민주당은 연방하원의석은 3석, 연방상원의석은 4석을 빼앗으면 다수당을 탈환 할 수 있어 유리한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첫째 연방하원의석은 현재 공화 219, 민주 214, 공석 2석의 분포인데 11월 3일 중간선거로 민주당이

230석 안팎으로 다수당을 탈환할 것으로 대체로 예상되고 있다

역대 중간선거에서 집권당이 연방하원의석 수를 40석 내지 60석이나 빼앗기며 다수당을 상실한 적이

있어 이번에도 연방하원은 민주당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보수적인 정치전문 매체로 각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고 있는 리얼클리어 폴리틱스는 연방하원의석 분포가 공화 219, 민주 214에서 민주당이 최대 23석을 늘려 민주 238대 공화 197석으로 뒤바뀔 것 으로 판세분석하고 있다

이 매체는 접전지 24석을 제외하더라도 민주당이 226대 185석으로 앞서고 있어 하원다수당 탈환은

거의 기정사실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접전지 24석도 현재 민주 의석은 5석인 반면 공화의석이 18석이어서 민주당이 크게 유리하다고 리얼

클리어 폴리틱스는 전했다

의회전문지 더 힐은 민주당이 연방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가능성이 76%에 달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둘째 민주당은 연방상원에서 4명을 빼앗아야 다수당을 탈환하는데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얼 클리어 폴리틱스가 각 여론지지율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 연방상원의석은 현재 공화 53, 민주47 인데 민주당이 최대 6석을 빼앗아 민주 53대 공화 47로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민주당 후보들은 공화당 현역 상원의원이 차지하고 있던 곳 중에서 알래스카와 텍사스에서 이길 가능성 이 있으며 오하이오에선 브라운 전 상원의원의 컴백이 유력시되고 있어 4석 빼앗기에 근접하고 있다

반면 공화당은 연방상원에선 빼앗기는 의석을 두석 이하로 막게 되면 50대 50 가부동수로 밴스 부통령 이 캐스팅 보트를 행사할 수 있어 상원 다수당을 지키게 되기 때문에 이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