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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LA 축제장 인근서 흉기 난동으로 3명 부상, LAPD 전술 경보 발령
사우스LA 지역의 유명 길거리 축제 행사장 인근에서 연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고 청소년 수백 명이 소란을 피워 경찰이 시 전역에 비상 대응 경보를 발령했다. LAPD는 17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성인 남성 2명과 미성년자 여학생 1명이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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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LA 지역의 유명 길거리 축제 행사장 인근에서 연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고 청소년 수백 명이 소란을 피워 경찰이 시 전역에 비상 대응 경보를 발령했다. LAPD는 17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성인 남성 2명과 미성년자 여학생 1명이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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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한 편의점에서 6천 400만 달러 규모의 잭팟에 당첨된 수퍼로또 플러스 복권이 판매됐다. CA주 복권국은 지난 17일 토요일 밤 실시된 추첨에서 1등 당첨 복권 1장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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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의 폭염과 산타애나 강풍이 소강상태를 보이며 기온이 하강하고 주 중반 비가 예보된 가운데, 국립기상청은 20일 화요일 오전까지 전 해안가에 위험 주의보를 발령했다.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서 북상 중인 허리케인 트루디의 여파로 3~6피트의 높은 파도와 강한 이안류가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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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경찰국은 아치비숍 미티 고등학교의 체육 트레이너 캘빈 추를 미성년자 추행과 아동 성착취물 제작·소지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16살 여학생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프리몬트 지역에서 용의자를 검거하고 추가 피해자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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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지역에서 발생한 브라이슨 파이어 산불의 진화율이 68%로 상승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700여 명의 대원과 항공 자원을 동원해 총력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7천여 채의 건물이 위협받았으나 파손된 건물은 아직 없으며, 당국은 강제 대피령과 주요 도로 통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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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샌 클레멘테와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지역을 위협한 노르테 산불의 진화율이 25%를 기록한 가운데, 일부 주민들의 대피령이 해제됐다. 지난 16일 오전 수풀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로 총 570에이커가 전소되고 주택 7채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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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정책과 투표권 침해 시도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오늘(17일) LA 다운타운에서 개최됐다. 전국적으로 열린 '노 킹스(No Kings)' 집회의 일환으로 열린 오늘 시위에는 수천 명의 시민과 커뮤니티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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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주택과 차량 등을 노려 잇따라 방화를 저지른 20대 남녀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은 지난달부터 공원과 주택가에서 차량 및 주택 방화 범행을 벌인 웨스트민스터 주민 알레한드로 산티에스테반 주니어와 제이드 안기아노를 방화 혐의로 체포해 수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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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애나 강풍과 폭염으로 주말 동안 남가주 일대에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립기상청이 산모니카 산악 지대와 말리부 해안 등에 산불 경보와 강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고온 건조한 날씨 속 강한 돌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철저한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로컬
산타애나 강풍과 고온 건조한 날씨 속에서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수천 에이커가 전소되고 주민 대피령과 주택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보도자료
오픈뱅크 오상교 행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컨퍼런스 '머니 20/20'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금융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전략적 투자 기회 발굴에 나선다.

로컬
LA시장 선거 후보인 니티아 라만 시의원이 TV토론에서 과거 데럴 게이츠 전 LAPD 국장 재임 시절이 최고의 기준이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흑인 커뮤니티의 반발과 사과 촉구 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로컬
LA다저스가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워스에 4대 6으로 역전패하며 4전 전패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밀워키는 4연승을 거두며 1982년 이후 44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었다.

로컬
강력한 산타애나 강풍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15일 오후 CA주 말리부에서 대형 산불 '브라이슨 파이어'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강제 대피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인타운
이웃케어클리닉을 비롯한 CA주 주요 커뮤니티 보건센터와 협회 관계자들이 15일 LA한인타운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투표에 부쳐지는 주민발의안 44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들은 해당 발의안이 통과될 경우 소외계층을 위한 통번역 서비스와 교통편 지원 등 맞춤형 환자 케어 프로그램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인타운
LA한인회가 제38대 LA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직선제로 우편 및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월 12일 투표가 실시된다.

K-포커스
LA시장 선거에 출마한 니티아 라만 LA 4지구 시의원이 TV 토론에서 1992년 4.29 폭동 당시 한인타운 방치 논란을 빚은 데럴 게이츠 전 LAPD 국장 재임 시절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한인사회를 비롯한 소수계 커뮤니티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인타운
한인재단KAF는 오늘(14일) EK 갤러리에서 ‘2026 커뮤니티 그랜트 세레머니’를 개최하고 남가주 지역 비영리단체 36곳에 총 109만 9천 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설립된 KAF가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전달한 누적 그랜트는 388만 달러를 넘어섰다.

한인타운
LA한인축제재단 배무한 이사가 재단 역사상 처음으로 영구 제명됐다. 법원 판결로 복귀한 최일순 부이사장 등 이사진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배무한 이사가 소송의 단초를 제공한 책임을 물어 표결을 통해 제명을 통과시켰으며, 향후 5년간 재정 감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보도자료
한미연합회 KAC가 오는 27일 LA한인타운 KOA 빌딩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한 플렉스 투표센터를 운영한다. 현장에는 한국어 지원 봉사자들이 배치돼 투표 절차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