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체코가 내일(11일) 격돌하는 가운데 LA한인타운이 들썩이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첫 경기는 내일(11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2026 월드컵 LA한인 준비위원회의 대규모 야외 응원전은 3700 윌셔 팍 플레이스 잔디 광장에서 당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응원전은 응원전을 넘은 LA한인타운 축제다.
각종 축하공연이 이뤄지고 부스들이 운영되면서 경기 시작전부터 수 백, 수 천여 명이 결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성한 선물도 기다리고 있다.
또 선착순 1,000명에게 붉은악마 티셔츠와 두건, 막대 풍선 등이 증정된다.
대규모 합동 응원전이 진행되면서 내일(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윌셔 블러바드와 7가 사이 세라노, 옥스퍼드 애비뉴가 통제된다.
이에 따라 주최측인 2026 월드컵 LA한인 준비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